구글킵(Google Keep)을 이용한 메모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가지 자료를 특정 디바이스에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망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어디에서라도 접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이다. 실제 자료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구름(cloud)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구글에서 만든 구글킵(Google Keep)을 이용해 문서, 메모, 사진, 오디오, 파일에 대한 작업들을 사무실이 아닌 모바일, PC, 노트북, 태블릿 등등의 기기에서 언제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전에 메모앱, 캘린더앱, 노트기능의 앱을 써봤다면 사용하는 것은 특별히 어렵지 않다. 저장되는 곳이 로컬이 아닌 점이 차이점이다. 파일단위로 보관, 이동, 공유등의 목적이라면, 파일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네이버클라우드 등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구..
2017. 3. 9.